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윤후 태권도복, 늠름하게 '얍!'…통통한 볼살은 그대로

입력 2013-06-15 16: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윤후 태권도복, 늠름하게 '얍!'…통통한 볼살은 그대로

'윤후 태권도복 사진 공개'

윤후 태권도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태권도복 입은 모습, 완전 꼬꼬마 시절 귀여워"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 군은 각각 노란 띠와 초록 띠를 허리에 두르고 있다. 왼쪽 사진은 노란 띠를 두르고 긴 바지를 접고 있어 더 어린 시절을 짐작케한다. 특히 통통한 볼살과 똘망똘망한 눈빛은 변함없이 귀여워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태권도복 잘 어울린다", "윤후 태권도 하는 모습 늠름하네", "윤후 태권도복 입으니 뱃살이 더 들어간 것 같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마시멜로 제작과정, 논밭에서 만든다고? 자세히 보니…'반전' 아오이유우, 11살 연상 스즈키 코스케와 1년만에 '결별' 왜? 안연홍 집 공개, 수영장에 호화 정원…3층 주택에 '감탄' 이효리 남장 변신 깜짝 '콧수염에 셔츠 풀어헤치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