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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폭염에도 끊이지 않는 추모 발걸음…빈소는 지금

입력 2018-07-25 14:55 수정 2018-07-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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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회찬 빈소, 오늘 오전까지 9000여 명 방문

폭염에도 끊이지 않는 추모 발걸음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어제)
"황망하고 비통, 편히 쉬시길"

고교 동창 황교안 전 총리도 조문

그리고…

김경수 경남지사
"언덕 같은 선배 잃었다"

오늘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각계각층 조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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