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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소년범 50명 감시하는 관찰관...소년범 관리의 현 주소|뉴스룸 예고

입력 2022-04-02 15:14 수정 2022-04-04 15:08

오후 6시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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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뉴스룸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촉법소년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습니다. 청소년들의 강력 범죄가 터질 때마다 처벌 수위를 높이자는 목소리는 반복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관리 실태 파악이 우선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이에 이번 주 주말 뉴스룸 '크로스체크' 시간에선 지금의 소년범 관리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50명 가까운 아이를 홀로 맡은 관찰관의 하루를 따라 가보고, 비교적 가벼운 비행을 저지른 아이들이 머무는 청소년 회복센터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잠시 후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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