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m 심해의 인형' 발견 '인형이지만 안쓰러워'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1만m 심해의 인형' 발견 '인형이지만 안쓰러워'

입력 2013-08-02 10:5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1만m 심해의 인형'

1만m 심해의 인형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만m 심해의 인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 '1만m 심해의 인형' 사진은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 잠수정이 촬영한 영상 중 일부를 캡처 사진이다.

이는 수심 약 9800m 해저를 촬영했을 때 발견된 모습이다.

1만m 심해의 인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1만m 심해의 인형', 저 깊숙한 곳에 인형이 왜", "1만m 심해의 인형, 누군가가 빠뜨렸나보다" "'1만m 심해의 인형', 인형이지만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