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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이동관 "안철수 관심사는 '대선'…지금은 지켜볼 뿐"

입력 2019-12-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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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황교안과 심재철 두 투톱 시스템에서는요. 앞으로 보수 대통합 얘기도 할 텐데요. 같이 협의하게 될 대상이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인 변혁입니다. 그런데 변혁의 실질적 대주주격인 유승민 의원은 '탄핵의 강을 건너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번에 심재철 대표 옆에 있었던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또 이 탄핵에 대해서 강을 건너자는 말에 불편한 반응을 냈기 때문에 앞으로 보수 대통합 논의에 있어서 황교안-심재철 투톱 그리고 변혁. 어제 본격적으로 창당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그런 새로운 카드가 부상이 되면서 앞으로 정계 반응은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요?

Q. 김재원, 유승민 등 비판…보수 통합 어렵나?

· 하태경 "올드보수 필패, 우리가 1당·150석 해내겠다"
· 오신환 "고장 난 오른 날개 대체하겠다"
· 심재철 "보수통합, 흡수가 원칙…다양한 방법 검토"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유승민 대구 출마 발언한 순간 통합물 건너갔다고 봐야]

Q. 안철수계, 권은희만 참여…향후 합류 가능성은?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안철수 관심사는 '차기대선'…지금은 지켜볼 뿐]

이동관의 한마디 "미워도 다시 한번"
김종배의 한마디 "지침은 내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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