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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 시장 게임업계, '질병 코드 등재' 비상…영향은?

입력 2019-05-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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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지정하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게임 업계도 세계 각국의 단체와 공조해 반대에 나설 방침입니다.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대출과 주식 시장 상장 등의 과정에 대해서도 살피고 있습니다.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도 본격화 되는 모습입니다. 경제 분야 이슈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WHO "게임중독은 질병" 논란 확산


  • 문체부 질병 분류 반대…복지부 찬성


  • 게임중독 질병 인정 예상 시기 2026년


  • 게임·보건의료 분야 등 사회적 논의 필요


  • "프로게이머 등도 게임중독?" 논쟁


  • 진단 기준·대상 등 게임업계 '비상'


  • 게임업계 연매출 13조~14조원 상당


  • 일본·중국 등 아시아 국가 상황은?


  • 게임·보건의료 분야 등 사회적 논의 필요


  • 삼성바이오 사기 대출·상장 의혹 수사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관련 수사도


  • 강성부펀드, 한진칼 주식 매입…지분 경쟁?


  • 한진칼 2대주주 강성부펀드…승계 부문 등 신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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