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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셴룽 만난 트럼프…"북·미회담 잘 될 것" 기대감 표출

입력 2018-06-11 20:51 수정 2018-06-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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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도 오늘(11일) 리센룽 총리와의 회담을 마친 뒤로는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로 돌아가서 별도의 외부 일정은 갖지 않았습니다. 내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무진들과 최종 협의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제윤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숙소에 있는 것은 맞죠?
 

[기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회담 이후에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이후에 이곳에서 미국 대사관들 격려 하는 행사를 가졌는데요.

오늘 오후에 저도 샹그릴라 호텔에 있었는데요, 미 대사관 직원들 외에도 미 해병대, 그리고 국무부 직원들도 격려행사에 참석한 뒤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앵커]

세인트레지스 호텔 쪽에 김정은 위원장 측에는 오늘 실무회담을 한 팀들이 오가면서 의논을 한 것으로 이선화 기자의 얘기로는 그렇게 들렸는데, 혹시 성 김 대사 등이 샹그릴라 호텔에 와 트럼프 대통령을 찾았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까?

[기자]

실제 취재진에 의해서 포착이 되지는 않았지만요, 미국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늘 오후 격려행사 외에는 회담 준비시간으로 따로 일정을 빼 놨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오늘 오후에는 대부분 실무진들과 논의를 하면서 내일 회담에 대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40분간은 문 대통령과는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청와대가 발표했고요. 일본 아베 총리와도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전화 통화 내용은 나중에 정리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싱가포르 총리를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만났을 때 내일 있을 회담에 대해 언급한 게 있죠?


[기자]
 
네.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회담에서 "회담이 매우 흥미롭고 잘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앞서 트위터를 통해서도 "싱가포르에 있어서 좋고 흥분된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좀 더 조율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큰틀에선 북미 간 조율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앞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오늘 저녁에 만찬을 할 수 있는 가능성. 어제 이 얘기가 처음 나왔었는데, 오늘 저녁에 이런 움직임이 포착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듣기로는 조금 전에 백악관 부 대변인이 만찬은 없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 해 주실까요?

[기자]

그렇습니다. 만찬 가능성은 낮아보이고, 앞서 취재진이 취재했듯이 두 정상이 만찬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내일 오전 회담 이후에 회담 분위기에 따라 두 정상간에 함께하는 일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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