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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작 의혹' 조영남, 추가 기소 사건 1심도 '무죄'

입력 2019-02-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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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작'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수 조영남 씨가 또 다른 '대작 의혹' 사건 1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조 씨는 2011년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작품을 자신이 직접 그린 것 처럼 속여 800만 원에 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대신 그렸다는 여대생이 특정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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