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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2%, 사상 최저…"부채 폭탄으로 돌아올 수도"

입력 2014-10-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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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2%로 낮췄지만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빚을 내서 대출을 받으라는 건데,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 그 빚을 서민들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합니다.

정철진 경제전문가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기준금리 2%로 인하 '사상 최저' 왜

Q. 한은, 최경환 압박에 무너졌나?

Q. 금리 추가인하, 경기부양 효과 있나?

Q. 금리 인하, 부채 폭탄으로 돌아올 수도

Q. 예금 이자도 떨어져…서민 불만은?

Q. 기준금리 1%대 시대로 가나?

Q. 금리정책 한계론,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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