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박원순 피소 유출' 의혹 남인순 "피해자에 깊이 사과"

입력 2021-01-26 14:3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논란이 됐던 박 전 시장의 언행 등에 대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봤네요.

·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해당" 국가기관 첫 판단
· 인권위 "성적 굴욕감·혐오감 느끼게 했다"
· 별도 브리핑·질의응답 없이 보도자료만 내
· 오성규 전 비서실장 "인권위 결정 유감"
· 피해자 측 "인권위가 사실 인정…이제 책임질 시간"
· 피해자 측 "민주당, 은폐자 엄단해야"
· 인권위, 성추행 방조·피소 유출 확인 못 해
· 피해자 측 "박 시장 업무폰 포렌식 해야"
· 피해자 측 "포렌식 통해 처벌 어려워도 사실 규명"
· 검찰, 성추행·방조 추가수사 검토…경찰, 남인순 수사
· 남인순 "제 불찰…피해자에 깊이 사과"
· 남인순 "인권위 조사 결과 받아들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인정…"성적 굴욕·혐오감 유발" 다른 재판서…법원 "박원순 성추행은 사실" 첫 판단 남인순 "박원순 피소사실 몰랐다"…유출 의혹 공식 부인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