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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한이 음주운전…"변명의 여지 없어" 은퇴선언

입력 2019-05-28 09:57 수정 2019-09-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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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박한이 선수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박한이는 27일 아침 자녀 등교를 위해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는데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인 0.065%로 측정됐습니다.

박한이는 "변명의 여지 없이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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