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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로 외교공관 확정…당분간 자택서 출퇴근

입력 2022-04-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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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인수위원회는 윤석열 당선인이 머물게 될 새 대통령 관저로 서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이 확장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윤 당선인 측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유력하게 검토하다 리모델링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방향을 틀었다고 인수위는 설명했습니다.

당선인은 공관 보수 기간을 고려해 취임 후 약 한달간은 서초동 자택에서 출퇴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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