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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 박지원 저격한 하태경…'학력위조 의혹' 설전

입력 2020-07-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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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월 27일 월요일 '310 중계석' 시작합니다. 휴가철 맞아서 지금 제주도, 남해 쪽으로 휴가 가신 분들 많을 텐데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또 내린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는데, 모처럼 만의 휴가, 비 때문에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안전이 최고겠지요. 오늘(27일)도 세상은 참 바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일단 준비한 현장부터 소개해 올리죠.

먼저, '저격수에서 표적'으로 검증대 선 박지원, 다음은 방역당국 "월북자, 코로나 확진 NO", 마지막 프로야구 첫 직관 허용 치맥은 역시 NO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310중계석 여러분의 시선을 모아 모아서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방송 시청률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제 옆자리에는 고현준 해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오늘도 시청률 상승을 위해서 큰 역할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도 달려보죠. 첫 번째 현장 관전포인트 보겠습니다.

■ '공수교대'한 청문회 공격수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청문회
· 공격수에서 수비수로…방어전 성공적?
· 전직 배우 '살해 청부 의혹' 제기
· 재미사업가 박지원, DJ를 만나다
· '저격수' 박지원을 저격하는 하태경
· "본인이 제출" vs "제가 제출 안 했어요"
· 박지원, 대학 편입 관련 서류 조작 의혹
· "국민들이 봐요" vs "저희 국민도 봐요"
· 박지원 "하태경 의원이 태어나기도 전"
· 오늘만은…'DJ 3남' 김홍걸도 뿔났다?
· '청문회 저격수'로 활약했던 박지원
· '청문회 9관왕' 박지원, 검증대에 서다
· 청문회서 낙마시킨 고위공직자 후보 9명
· 박지원, 탁월한 정보력으로 주요 후보자 줄줄이 낙마
· 옛글 링크…"흠결 있지만 국가 위해 통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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