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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김혁철, 평양 실무협상…정상회담 성패 가를 분수령

입력 2019-02-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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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트남 2차 북·미 정상회담이 1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양에서 사흘째 실무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김혁철 전 스페인 북한 대사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얼마나 구체적인 합의를 이뤄내느냐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성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평양 실무회담, 북·미 접점 찾았을까?

 
  • 북·미 의제 줄다리기…'빅딜' 성사될까?

 
  • 북·미 간 양자 종전선언 가능성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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