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스라엘 자바린 초단, 삼성화재배 32강 본선 첫 진출

입력 2016-07-21 10:3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통합예선에서 이스라엘 출신으론 처음으로 알리 자바린 초단이 월드조에서 우승하며 32강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전세계 329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통합예선에선 한국 3명, 중국 14명 등 모두 19명이 본선 진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관련기사

'시니어 바둑리그' 상주팀 1위…챔피언 결정전 진출 김범서 군, 2016 삼성화재배 바둑꿈나무 선발전 우승 '최정·위즈잉 활약' 서울 부광탁스, 여자 바둑리그 우승 7개월간의 열전 'KB바둑리그' 17일 개막…9개팀 출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