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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신고 3차례에도 '내사 종결'…양천경찰서 비난 쇄도

입력 2021-01-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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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난해 10월에 양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로 숨진 16개월 아이, 정인이를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온라인서 "정인아 미안해" 해시태그운동
· "정인아 미안해" 슬픔과 분노 온라인 채워
· 정인이 사건에 연예계도 침통…"미안해"
· 양천경찰서, 3차례 신고에도 내사 종결
· 양천경찰서 게시판엔 "살려내라" 비난글 쇄도
· 양천경찰서장·담당 경찰관 파면 청원까지
· 사망 전날 무기력한 정인이 영상 공개돼
· 응급실 의사 "교과서 실릴 정도의 아동학대"
· "16개월 정인이, 췌장 절단 배는 피로 가득"
· 양모, 아동학대치사 혐의 기소…13일부터 재판
· 검찰, 살인 아닌 학대치사로 재판에 넘겨
· 검찰 "적절한 처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 '양부모 엄벌 촉구' 진정서 제출운동도
· "정인아 미안해"…'16개월 아기' 추모 발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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