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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에 월급 상납 강요 논란…박대동 의원은 누구?

입력 2015-12-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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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는 사건·사고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주말 열렸던 2차 집회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평화적 총궐기…한상균 거취는?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2차 집회, 보는 눈 많아 폭력 없었어]

Q. 조계사 퇴거 거부한 한상균, 왜?
[김경진/변호사 : 소요죄, 사회적 혼란 가져오면 적용]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소요죄' 관련 단체에서 고발 들어온 것]

Q. 폭력집회 사전기획설, 밝힐 수 있나?

Q. 조계사에 경찰 투입 가능성은?

▶ 박대동 '비서관 월급 착취' 논란

Q. '비서관 착취 의혹' 박대동은?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금융전문 공직자 출신의 초선의원]
[김경진/변호사 :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갑질]

Q. 상납된 돈, 아파트 관리비로 전용?

Q. 퇴직위로금 전 비서관에게 줬는데?
[김경진/변호사 : 1500만원 받은 것 정치자금법 위반]

Q. 월급 상납 보좌관, 전 비서관 뿐일까?

▶ '농약 사이다' 국민참여재판 개시

Q. 최장기 국민참여재판 예정인데?
[김경진/변호사 : 5일 동안 집중적으로 재판]

Q. '농약사이다' 범행 동기는?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도박 갈등, 액수가 중요한 것 아냐]
[김경진/변호사 : 진범이 조작했을 가능성도 충분]

Q. 피의자, 사건 직후 행동은?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응급요원 피하고 중독자 방치]

Q. 유무죄 가를 결정적 증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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