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AI 번역으로 '바벨탑'을 허물다 │ 특집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입력 2021-10-02 14:02 수정 2021-10-02 14:46

C19가 바꾼 세계로 가다 ④
'리모터' 재택근무, 돌이킬 수 없을 것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C19가 바꾼 세계로 가다 ④
'리모터' 재택근무, 돌이킬 수 없을 것

■ 정영훈 AI 번역 전문가, 'XL8' 대표

구글 출신 정영훈 대표는 NLP(자연어 처리) 분야의 전문가이자 실리콘 밸리에서 AI 번역 서비스 회사를 창업한 대표입니다. 사람들은 팬데믹 이후 비대면 회의, 온라인 행사가 증가하면서 동시통역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AI 시대가 더 가속화되면서 AI 번역 기술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기계 번역 업체의 목표인 실시간 동시통역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편한 언어로 말하고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특집 팩추얼에 소개된 내용의 핵심 요약!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편집자 주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코로나19가 바꾼 세상을 특별 탐사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든, 대변화의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뉴노멀의 최전선에 서 있는 석학·과학자·기업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연재합니다.


특별취재팀 : 김재훈·박동일(PD), 김현음·장은조(작가)
모바일제작팀 : 강기빈 PD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