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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문채원-유인영, 심플한 듯 스타일리시한 페미닌룩

입력 2016-05-23 13:21 수정 2016-05-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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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왼쪽), 유인영

문채원과 유인영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리시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하연주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종방연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됐다.


이원종

이날 종방연에는 김강우, 이진욱, 임세미, 하연주, 이원종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진욱

이진욱은 데님 소재가 돋보이는 점프수트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김강우

이날 김강우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컬러 팬츠 매치해 편안함이 돋보이는 캐주얼 스타일을 보여줬다.


임세미

임세미는 블랙 티셔츠와 스키니 진을 매치, 블랙 런닝화로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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