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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래퍼' 나플라·루피 등 5명, 대마초 흡입 적발

입력 2020-10-20 08:29 수정 2020-10-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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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경연 프로그램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던 래퍼 나플라 최석배 씨와 루피 이진용 씨 등 래퍼 5명이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에서 9월 소속사 작업실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모발과 소변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들 가운데 래퍼 영웨스트는 지난 7월에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 4명은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화면출처 : 메킷레인 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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