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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나성범 4억 3천만원…NC 2018 연봉계약 완료

입력 2018-01-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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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이 지난해보다 8000만 원이 오른 4억3000만 원에 연봉 계약을 했습니다.

나성범은 지난 시즌 125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4푼7리, 홈런 24개, 99타점으로 타격 부문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NC는 2루수 박민우와도 지난해보다 7000만 원 오른 3억 2000만 원에 계약하는 등 2018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75명과 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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