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동성커플 자녀의 대모가 된 아르헨티나 대통령 화제
입력 2014-04-07 09:0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아르헨티나는 국민 92%가 가톨릭 신자인데요, 2010년 남미에서는 처음으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이 직접 레즈비언 부부 아기의 대모로 나서서 화제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레즈비언 부부, 카리나와 솔리다드에겐 생후 2개월 아기 우마가 있습니다.
지난 5일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는데요, 아르헨티나의 여성 대통령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가 아기의 대모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부부가 7번째 아기를 낳으면 대통령에게 대부나 대모가 돼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부의 경우는 첫 아기지만, 대통령이 동성결혼에 대한 지지의 의미로 대모로 나서 주었다고 합니다.
이날 세례식에선 대통령이 직접 나오진 않았고, 해군장교를 대신 보내서 축하했습니다.
관련
기사
한 편의 예술처럼…7분간 펼쳐지는 신칸센 '청소 쇼'
"내 몸매가 어때서?" 할리우드에 뜬 118kg 비키니녀
"자갈 맛 좀 보실래요?" 20년째 돌만 먹고 사는 남자
차단기까지 내려왔는데…건널목 신호위반 사고 현장
하늘에도 호수에도 '반짝' 장관…주인공은 '반딧불이'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