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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고난" BTS 수상소감에 중국 누리꾼 발끈?…왜

입력 2020-10-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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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BTS 한 마디에 난리 난 중국, 헤드라인 보시죠.

■ BTS 수상 소감에 중국 누리꾼 '발끈'

· "한·미 고난" BTS 밴플리트상 수상 소감
·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했다며 높이 평가
· '한국전쟁' 관련 발언에 중 누리꾼들 격앙
· 중 누리꾼 "'항미원조'의 역사를 모욕했다"
· 중 SNS, '국가 앞에 아이돌 없다' 해시태그
· 외교부 "중국의 BTS 비난여론, 정부도 주시"
· 병무청장 "중국의 BTS 비난 주장 듣기 거북"
· 중국 누리꾼 "중국 시장이 얼마나 큰지 아냐?"
· 우리 기업들, 중 여론 악화에 'BTS 지우기' 나서
· 중국 네티즌 압박에 BTS 지운 삼성·현대차
· NYT "BTS의 수상소감은 악의 없는 말 같았다"
· FT "중국의 편협한 민족주의에 BTS도 희생"
· 중국 외교부 "미래로 향하자" 에둘러 진화
· BTS 멤버들 '병역 연기', 가능할 수도 있다?
· BTS 군 입대 연기 가능?…병무청, 개정 검토
· BTS가 리믹스 참여한 노래가 빌보드 1위
· 설치된 지 9일 만에 '소녀상' 철거 위기 놓여
·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 청원 시작
· 독일 온라인 청원 사이트서 2500명 이상 동의
· 슈뢰더 전 총리 부인도 '소녀상' 철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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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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