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월북 제보 묵살?…경찰 "재입북 제보나 언급 없었다"

입력 2020-07-27 14:42 수정 2020-07-27 14:5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김씨의 지인인 탈북민 유튜버가 경찰에 김씨의 '월북 가능성'을 알렸다고 얘기했습니다.

· 탈북민 유튜버 "월북 가능성 제보 경찰이 묵살"
· 경찰 "재입북 제보나 언급 없었다"
· 또 뚫린 군사분계선…군, 북한 보도 후 인지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북한 "코로나 의심 탈북민 귀향…개성시 완전 봉쇄" 경찰 "'월북 추정' 탈북민, 성폭행 혐의로 영장 발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