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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디데이' 의사 김영광, 결연한 눈빛 "꼭 살려드리겠다"

입력 2015-09-19 20:57 수정 2015-09-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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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 응급환자에 용기를 불어넣었다.

19일 방송된 JTBC '디데이'에서는 외과의사 이해성(김영광 분)과 박지나(윤주희 분)가 폭발 현장에서 응급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러운 폭발로 공사현장의 크레인이 도로로 쓰러졌고, 현장 근처에서 가까스로 사고를 피한 이해성과 박지나가 부상자 치료에 열을 올렸다.

또 이해성이 주변에 멍하게 서 있던 정똘미(정소민 분)에게 환자를 치료하도록 지시했고, 구조대장 최일섭(김상호 분)에 이끌려 철골 구조물에 몸통이 관통된 환자를 마주했다.

철골을 뽑는 순간 환자가 죽을 수 있는 위기 상황. 그가 생사의 기로에 놓인 환자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살 수 있어요"라고 안심시켰다.

또 "제가 꼭 살려드릴게요"라며 따뜻한 말을 건네는 이해성의 눈빛이 결연했다.

[영상] '디데이' 의사 김영광, 결연한 눈빛 "꼭 살려드리겠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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