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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털은 양, 머리·뿔은 염소…혼혈종 '지프'가 왔다

입력 2014-04-07 09:10 수정 2014-04-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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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한 농장에서 독특한 동물이 태어났습니다.

얼굴과 털 모양은 양을 닮았는데, 까만 색깔 머리에 작은 뿔까지 있는 이 동물. 바로 양과 염소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종, 지프입니다.

주인은 농장에서 양과 염소가 교배하는 것을 목격하기는 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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