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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집중호우, 하회마을·선운사 피해­

입력 2018-09-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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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중호우, 하회마을·선운사 피해

얼마전 곳곳에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로 문화재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모두 15건인데요. 국가민속문화재 안동하회마을에서는 담장이 무너졌고, 보물인 고창 선운사 대웅전은 내림마루 기와가 떨어지는 피해가 있었습니다.

2.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

43개 나라에서 1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 어제(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열립니다. 북한 대형집체화가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3. 작가 한강, 김유정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씨가 단편소설 '작별'로 김유정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존재와 소멸의 경계를 아름답게 재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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