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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직장인 공감 100%…'번아웃 증후군' 자가 진단법

입력 2019-05-18 17:18 수정 2019-05-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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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다" 피로가 쌓여 의욕이 없고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되는 '번아웃 증후군'이 최근 화제다.
'소진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번아웃 증후군'은 지나친 야근이나 과로를 겪는 직장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한 직업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95.1%가 '번아웃 증후군'을 겪었다고 한다.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을 가진 '워라밸'이 각광 받고 있긴 하지만 이를 추구하기란 쉽지 않다.

'번아웃 증후군'과 관련한 신조어 '넵병'은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영상 확인)
 

'번아웃 증후군'은 만성피로 증상의 원인으로 나타나며 질병으로 정의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을 통해 '번아웃 증후군'과 증상이 비슷한 만성피로 증후군을 자가진단해 보자. (▼영상 확인)

 

만성 피로와 번 아웃으로 피곤할수록 운동을 하면 우울감이 회복된다.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 상실감이 너무 크다면 심리 상담도 좋은 방법이다. (▼영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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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직장인 공감 100%…'번아웃 증후군' 자가 진단법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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