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김영재 부부에 징역형 구형…'비선진료' 재판 마무리
입력 2017-05-08 21:57
최순실 운전기사, "최씨 지시로 일체형PC 부숴" 증언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최순실 운전기사, "최씨 지시로 일체형PC 부숴" 증언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 의혹과 관련한 재판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오늘(8일) 특검은 김영재 성형병원장 부부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구형했습니다. 또 최순실씨 뇌물 재판에선 최씨 운전기사가 최씨의 지시를 받고 집에 있던 일체형 PC를 망치로 부쉈다고 증언해서 증거 인멸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김영재 성형병원장 부부 등 의료 농단 피고인들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특검은 김 원장에게 징역 2년6개월, 부인 박채윤씨에겐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김 원장은 허위 진료기록부를 쓰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미용 성형 시술을 한 혐의와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원장과 부인 박씨는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부부에게 금품과 무료 미용시술 등 뇌물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비선 진료 의혹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에서의 위증 혐의를 받는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징역 1년 구형과 함께 법정구속이 요청됐습니다.
의료법 위반을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한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에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구형됐습니다.
한편 오늘 최순실씨 뇌물 재판에 출석한 최씨의 운전기사 방모씨는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말 최씨의 지시를 받고 주거지에 있던 일체형 PC를 망치로 부쉈다"고 증언했습니다.
최씨가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난 겁니다.
관련
기사
[청와대] 드러난 '국정농단 또 다른 비선 실세' 이임순
'민원 빼곡' 안종범 수첩에 친박 정치인 '청탁' 정황도
'비선 진료' 자백한 김영재·김상만…"정상 참작해달라"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드레싱'…누가, 왜 필요했나
취재
촬영
영상편집
이서준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유재은과 통화한 이시원 누구?…'대통령 최측근 참모' 등장
거대한 얘기, 어려운 얘기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살아가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곧 뉴스고,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곁에 있어준 이서준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학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제44회 '장애인의 날'…"장애인도 시민답게 살고 싶다" 시위
비가 오면 비가 가장 많이 오는 곳에… 눈이 오면 눈이 가장 많이 오는 곳에… 더우면 가장 더운 곳에, 추우면 가장 추운 곳에… News의 현장 가장 가까운 곳으로 다가갈 준비가 돼있는 JTBC 영상취재팀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블로그
김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성관계 놀이하자"…초등생이 성추행, 아파트 단지 발칵
영상편집팀 김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