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석탄·화석연료 감축"…지구온도 상승 '1.5도 제한'

입력 2021-11-14 12: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가 현지 시간 13일 막을 내렸습니다.

석탄과 화석연료 감축을 논의한 이번 총회에서는 '글래스고 기후 조약'이 채택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구 온도의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내로 제한한다는 목표에 합의했습니다.

관련기사

COP26 석탄발전 감축 진통 끝 합의…온실가스 목표 또 낸다 아마존 불법 벌채 근절 약속한 브라질…지난달 파괴 면적 최대 오바마, 기후회의 연설…'불참' 중·러 비판|아침& 지금
광고

관련이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