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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지정 이후 최대…프로포폴 '불법 투약장사' 실태는?

입력 2018-09-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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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우유 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상습 투약한 성형외과 원장 등이 앞서 전해드린대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중독자들에게 주사를 놔주고 두 달에 걸쳐 모두 5억 5000만 원을 챙겼습니다.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된 2011년 이후에 적발된 사건들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프로포폴 172배로 부풀려 '투약장사'

 
  • 5억 넘게 폭리…마약류 지정 이후 최대

 
  •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누락…법망 피해

 
  • 마약류통합관리제 도입 4개월…효과는?

 
  • 의료용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중독성은?

 
  • 프로포폴, 인터넷 등 음성 유통·판매 실태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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