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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다스는 MB 것" 결론…다음 달 5일 1심 선고 전망은?

입력 2018-09-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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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뇌물 수수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결심 공판이 앞서 전해드린대로 어제(6일) 진행됐습니다. 검찰은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했다"며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50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관련 쟁점들을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새빨간 거짓말"…이명박 징역 20년 구형

 
  • 박근혜 30년·이명박 20년…구형량 차이

 
  • 이명박 '16개 혐의' 구속 기소…내용은?

 
  • 검찰 "다스는 MB 것" 결론…법적 근거는?

 
  •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뇌물수수죄 가능?

 
  • 수백억대 '다스 횡령·뇌물수수' 등 쟁점

 
  • 국정원 자금수수 등 혐의, 형량 좌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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