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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김유미 예상 밖 조기출소에 남규리 '당황'

입력 2013-06-12 00:15 수정 2013-06-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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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김유미 예상 밖 조기출소에 남규리 '당황'


언더커버의 임무를 안고 교도소에 들어간 남규리가 김유미의 예상 밖 조기출소에 당황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이진숙(김유미 분)은 정시현(정경호 분)의 도움으로 교도소를 빠져나왔다.

정시현이 놓은 덫에 걸린 검사는 이진숙의 불기소 처분을 약속했고, 변호사와 입을 맞춰 이진숙을 출소시켰다.



이진숙의 갑작스런 출소에 윤수민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이진숙의 생명을 구해주며 그녀의 두터운 신뢰를 얻은지 채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의 출소라 더욱 그랬다.

출소하는 이진숙은 '방장님'이라고 부르는 윤수민에게 "이제부터 언니라고 부르라"며 교도소에서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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