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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군이 느낀 고통의 수만 배로 갚아주고 싶다"

입력 2015-08-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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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뢰 폭발 당시 수색조 기자회견

[정교성 중사/사건 당시 수색조 (11일) : 저희는 작전에 들어갈 때 적의 공격에 대비해서 작전 투입합니다. 그 때 당시 폭발이 있었기 때문에 적의 공격이라 판단을 했고, 지금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적에 대해 (욕설)까지 했고….]

[문시준 소위/사건 당시 수색조 : 다시 그 지역으로 가서 해당 적GP를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아군이 아픔을 고통을 느낀만큼 수만배 갚아주고 싶은 마음 밖에 없는데…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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