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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린 시절 공개 '지금이랑 똑같아'

입력 2013-12-05 11:14 수정 2013-12-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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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린 시절 공개 '지금이랑 똑같아'


가수 하하의 귀여운 어린 시절이 화제다.

'무한도전' '세바퀴'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한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씨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갓 두 살 된 아들 하하, 아빠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앉아있는 아버지 옆에 아버지에 꽃다발을 들고 서있는 어린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의 모습과 변함없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엄마 김옥정씨의 글에 하하는 '아이고'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하하 지금이랑 어릴적이랑 붕어빵' '꼬꼬마 하하 귀엽다' '누가봐도 하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는 MBC '무한도전'·SBS '런닝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J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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