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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유영국 그림 7억 7000만원 낙찰

입력 2019-05-24 07:39 수정 2019-05-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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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절 파문' 신경숙 신작 발표

소설가 신경숙 씨가 표절 논란이 불거진 지 4년 만에 새 소설을 창작과 비평 여름호에 발표했습니다. 젊은 날 한순간의 방심으로 글쓰기에 중대한 실수가 있었다면서 실망과 염려에 대한 빚을 조금씩 갚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 유영국 그림 7억 7000만원 낙찰

추상화가 유영국 작가가 1960년에 그린 그림, '작품'이라는 제목의 이 그림이 경매에서 7억 7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유 작가의 작품 가운데 경매 최고가입니다.

3.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가 오늘(2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립니다. 올해는 '뮤직, 모래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엘비스 프레슬리, 조용필 등 전설의 음악가들의 모습이 재연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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