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나부터 달라진다면 함께 달라질 세상. 생각을 켜면 세상이 보입니다." 2018년 6·13 지방선거 JTBC 선거 캠페인인데요. 달라질 세상을 위한 선거도 열흘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저희 < 정치부회의 > 가요, 13일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드리기 위해서 특별한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오늘부터 닷새동안 차례로 선보일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 순서로, 최종혁 반장이 준비했습니다.
< 지방선거 특집 '한끼정치' -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홍영표 원내대표 >Q. '드루킹 특검'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
Q. 17개 광역단체장 중 몇 곳 승리 예상?
Q. 이번 선거운동서도 춤 실력 볼 수 있나?
Q. '친문' 수식어가 싫다고 했는데?
▶ 송곳질문 - 유권자에게 듣는다[구욱조/서울 상암동 : 너무 지나친 것 같아요.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에 너무 퍼주고, 너무 김정은한테 굽실거리면서 왜 그러는지…]
[박동희/서울 도봉동 : 그렇게 경제 정책에 있어서 전문성이 있어 보이는 것 같지도 않고. 그냥 포퓰리즘적인 정책으로 느껴져서요.]
[송혜련/광주광역시 산월동 : 대통령의 인기에 편승하지 말고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 정치를 위한 정치말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Q. 북한에 너무 퍼주고 굽실거리는 것 아닌가?
Q. 당이 대통령의 인기에 편승하는 것 아닌가?
Q. 경제정책이 전문성 없고 포퓰리즘적 아닌가?
Q. 최근 민주노총에 '고집불통'이라고 했는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