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날 신고해?' 고교생 때리고 출동 경찰 깨문 해경 간부

입력 2020-09-15 16: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다음 현장, 만취 난동도 유분수. 헤드라인 보시죠.

■ 만취 해경 "감히 날 신고해?"

· 때리는 사람은 해경, 맞는 사람은 학생
· CCTV에 찍힌 해경 간부, '주폭' 저리 가라?
· '묻지마' 폭행…화물차 기사도 폭행당해
· 출동한 여성 경찰 다리까지 다치게 해
· "술에 취해 기억 안 난다"…직위해제
· 신호 무시하고 고속 질주…현장 '아수라장'
· 부산 해운대서 차량이 신호 위반하고 질주
· 사고 차량, 160m 거리를 3초 만에 통과
· 오토바이·버스·승용차 등 '7중 연쇄 추돌'
· 규정 3배 가까운 속력…브레이크 안 밟아
· 음주·무면허 아냐…앞서 2차례 접촉 사고
· 광란의 질주 운전자, 대마 흡입 환각 상태
· 퇴근길 '고속 질주'로 7중 추돌…7명 중경상
· 을왕리 음주운전 사망사고 운전자 '구속'
· 문진석 "상습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
· 롱패딩에 모자 쓰고 침묵…사과 안 해
· 피해자 딸 "119보다 변호사 먼저 찾더라"
· '왜 전날 만난 남성 법인 차량 몰았나' 의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만취 해경 간부의 '묻지마 폭행'…출동 경찰 깨물기까지 사고 낸 뒤 도주하던 포르쉐 연쇄추돌…퇴근길 '아수라장' 치킨배달 가장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구속…"도주 우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