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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60초 프리뷰] 문 대통령, 3박 5일 미국 순방

입력 2019-09-20 19:07 수정 2019-09-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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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시작합니다.

17호 태풍 타파가 북상 중인데 이번 주말 태풍의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속도와 동선이 계속 바뀌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동선이 북쪽으로 조금 튀었다고 합니다. 부산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까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일요일인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찾습니다. 이번 방미 기간 동안 유엔총회 연설과 한미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하는데 특히 북미대화 재개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이 주목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어떤 일정이 있을까요.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은 다음주에도 계속될 분위기고 월요일을 포함해 이르면 다음주 초쯤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검찰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속보가 있으면 회의 때 소개하겠습니다.

오늘(20일) 정치부회의는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주 월요일 오후 5시 1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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