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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예술단 중국 공연, 핵·미사일 선전 없어…의도적 제외?

입력 2019-01-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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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베이징을 찾은 북한 예술단이 지난 토요일과 어제(27일) 이틀 연속 무대에 올랐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부인과 함께 어젯밤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수교 70주년을 맞은 북한과 중국의 우호 관계를 부각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핵이나 미사일 등 민감한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 대학원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북 예술단,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 공연

 
  • 시진핑, 27일 공연 참관하고 이수용과 만남

 
  • 핵·미사일 선전 내용 없어…의도적 제외?

 
  • 2차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북·중 잦은 만남

 
  • 트럼프 친서 "북 관심사안 논의할 수 있다"

 
  • 볼턴 "북 핵포기 신호 보내면 대북 제재 해제"

 
  • 요미우리 "북·미 단계적 비핵화 논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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