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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

입력 2019-06-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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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단 성폭행' 고교생 4명 구속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고등학생 4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중생 2명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 '여중생 성폭행' 고교 교사 구속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학교에서 긴급 체포됐던 30대 고등학교 교사도 구속됐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 2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에게 신체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도록 요구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

어제(12일) 저녁 7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5t 화물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트럭과 택배 물품이 탔습니다. 불을 끄는 과정에서 교통 혼잡이 심해져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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