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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에 고함] 김성태 "추미애 '잘못했습니다' 한마디면 정쟁 끝"…이종걸 "감정적 공방 멈춰야"

입력 2020-10-13 15:35 수정 2020-10-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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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국감 2주 차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국감 가장 큰 쟁점 중 하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이죠. 어제(12일) 법사위 내용 잠시 들어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 국회 법사위 여전히 '추미애 공방'
· 여야 고성에 법사위 국감 한때 파행
· 윤한홍 "추미애, 거짓말 횟수 27번"
· 추미애 "27번이나 윽박질렀죠"
· 추미애 "장편소설 쓰려고 해"
· 윤한홍 "국회의원들이 소설 쓰는 사람들이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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