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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뿔났다…보시라이와 염문설 보도 매체 고소

입력 2013-08-27 17:52 수정 2013-08-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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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뿔났다…보시라이와 염문설 보도 매체 고소


배우 장쯔이가 지난해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로 재직한 보시라이에게 성상납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단단히 뿔났다.

중화권 매체 보쉰은 27일 보도를 통해 "보시라이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장쯔이로부터 10여차례 성접대를 받았다는 자사 보도에 대해 장쯔이 측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 재판이 오는 9월 16일 열린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명예훼손 소송 재판이 미국 LA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당시 보쉰은 장쯔이와 쉬밍 스더 그룹 회장과 엮인 일화를 전하며 쉬밍이 장쯔이에게 보시라이를 성접대 하도록 해 10여차례 잠자리를 가졌다고 전한 바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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