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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협의체서 최종 타결? 탈법적 행위" vs "한국당 설득 위해 연동형 의석 줄여"

입력 2019-12-23 14:42 수정 2019-12-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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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4+1 협의체가 선거법과 검찰개혁 법안을 사실상 최종 타결했습니다. 이르면 오늘(23일) 오후 본회의에서 일괄 처리될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진성준 전 의원, 박민식 전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 4+1 협의체, 선거법·검찰개혁법안 최종 타결
· '야 3+1' 선거법 협상서 석패율제 포기
· "대승적 차원 석패율제 포기…국회 파행 방치 못 해"
· 심상정 "비례대표 한 석도 못 늘린 미흡한 안 송구"
· 손학규 "연동형 비례대표제 누더기…참담한 마음"
· 비례대표 47석 중 30석에 연동률 50% 적용

Q. 4+1 협의체 단일안 마련…어떻게 보나?
[박민식/전 국회의원 : 4+1 협의체 최종 타결? 탈법적 행위 하는 것]
[진성준/전 국회의원 : 한국당 설득하기 위해 연동형비례 적용 의석 줄인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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