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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개인 내용 도·감청 의혹…업무수첩, 메모장에 불과"

입력 2019-12-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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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런 가운데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첩보를 청와대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오늘(23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하명 수사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송병기/울산시 경제부시장 (기자회견 / 오늘) : 집에 있었을 때 12월 15일 시장님과 제가 처음 통화한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인 대화까지 녹음하게 된 것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제 수첩은 일기 형식의 메모장에 불과합니다. 이는 결단코 사실이 아닙니다.]

· 송병기 "개인 내용 검찰 도·감청 의혹" 제기
· 송병기 "업무수첩은 일기 형식 메모장에 불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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