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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병헌-이민정 허니문 금강산으로?…파격제안

입력 2013-06-13 15:45

'썰전' 13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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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13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썰전] 이병헌-이민정 허니문 금강산으로?…파격제안


'썰전' 예능심판단이 결혼을 앞둔 이병헌-이민정 커플, 아나운서 정세진 커플을 위해 신혼여행지를 추천해 화제다.

박지윤은 이병헌-이민정, 정세진-11살 연하남 커플들의 결혼소식에 대해 "아직 두 커플이 신혼여행지를 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우리가 한 번 추천해주자."며 운을 뗐고, 이에 김구라는 "톱스타들이라 안 가본 곳이 없을 것이다. 남북 정상회담이 이루어져 금강산이 재개되면 금강산 여행을 다녀오는 게 어떻겠냐"고 얘기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허지웅은 신혼여행지로 제주도를 추천했는데, "저녁에 모슬포로 가 고등어회를 먹은 후, 아침에 다시 모슬포로 향해 보말칼국수를 먹으면 대박!"이라며 구체적인 일정과 함께 제주도 모슬포를 강력 추천하며 뿌듯해 했다는 후문이다.

그 밖에 예비부부들을 위한 핫한 신혼여행지 추천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13일 밤 11시 JTBC '썰전'에서 만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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