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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자녀도 있는데…'성추행 의혹' 부산시의원 결국 제명

입력 2020-08-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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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또 터진 그 의혹, 파헤쳐 봅니다. 헤드라인 보시죠.

■ "종업원 신체접촉"…시의원 성추행 논란

· 직원 어깨 감싸고 있는 현직 시의원
· 자녀 앞에서 식당 직원 성추행 논란
· 이와중에…부산 정치권 또 성추행 의혹
· "신체 접촉 당한 피해자 더 있어"
· "시의원 일행으로부터 폭행당했다"
· 시의원 "성추행 했다? 사실 아냐"
· 시의원 "'장사 잘 하이소' 어깨 다독인 것"
· "술 강요" vs "직접 복분자주 꺼내와"
· 시의원 "우리는 소주 먹고 있었는데"
· 피해자 측 "'복분자, 여자에 효력 없다' 말해"
· "술 취해 기억 못 해" vs "술 안 취해"
· "격려 차원"…CCTV에 찍힌 진실은?
· 논란 계속되자 CCTV 영상으로 공개
· 시의원 "격려 차원에서 어깨 다독여"
· 시의원 측 "다른 직원도 성추행 안 해"
· 오거돈 사퇴 네 달도 안 됐는데…또?
· 통합당 부산시당 "강제 추행 증거 있어"
· 민주당 부산시당 "고개 숙여 사죄"
· 성추행 혐의로 신고된 시의원 '제명' 결정

(화면제공 :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 영상출처 : 부산시의회 / 영상제공 : 김소정 변호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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