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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 선정성 논란 심경고백 "걱정마, 난 괜찮아"

입력 2014-02-13 10:35 수정 2014-02-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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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 선정성 논란 심경고백 "걱정마, 난 괜찮아"


'노출 대방출'로 화제몰이 중인 스텔라 가영이 심경을 밝혔다.

가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걱정마요. 난 괜찮아요. 그대들 덕분에 충분히 힘이 나고 행복하니까. 열심히 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 고.미.사'라고 적었다.

스텔라는 12일 오후 공개된 신곡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속 노골적인 묘사로 입방아에 올랐다. 멤버들이 하이레그(아래 위가 이어진 의복의 다리 옆선을 잘라내 신체부위를 노출시키는 의상)를 입고 있으며 특정 부위만 간신히 가린채 엉덩이를 카메라 앞에 들이대기도 한다.

심지어 엉덩이를 긁는 안무를 보여주기도 한다. 한 멤버의 가슴골 위로 우유가 흘러내리는 장면을 노골적으로 찍기도 했다. 의상과 퍼포먼스 모두 정초부터 시작된 걸그룹 섹시 대전의 마침표를 찍을 만큼 그 수위가 높다.

스텔라는 13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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