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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8득점…KB손보, 우리카드 3-1로 꺾고 첫 승리

입력 2019-10-01 08:35 수정 2019-10-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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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8득점…KB손보, 우리카드 3-1로 꺾고 첫 승리

30일 2019 순천·MG 새마을 금고컵 프로 배구 대회에서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3대 1로 꺾고 컵 대회 첫 승을 따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KB 손해보험으로 이적한 김학민은 8득점을 기록하며 이적 후 첫 경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날 양팀 모두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으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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