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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의 만남…"당정청 한 몸" 대통령 눈 맞추기?

입력 2015-07-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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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6일) 뉴스현장은 김종배 시사평론가,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Q. 5개월 만에 당청 만남, 분위기 어땠나?

Q. 유승민 빠지니 당청 '화기애애'?

Q. 4명의 원내대표와 만남, 오늘은 달랐다?

Q. 원유철 "경제인 통 큰 사면"…왜?

Q. 55분 회동 중 19분 독대…어떤 의미?

Q. "당정청은 한 몸"…대통령 눈 맞추기?

Q. 하반기 정치 쟁점 어떤 것 남았나?

+++

Q. 새정치, '삼국지' 논쟁…어떤 내용?

Q. 광주, 새정치의 중원? 변방?

Q. 조국 "경쟁, 모두에 도움"…어떤 의미?

Q. 박준영의 탈당, 연쇄 탈당 신호탄?

Q. 박준영 "선거 통해 사망선고"…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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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학 새정치연합="" 혁신위원="" 전화연결="">

Q. 이동학, 콕 집어 '586 전상서'…왜?
Q. 이인영, 구로갑 떠나 고향에 출마해라?
Q. 이인영 "문전옥답 아니라 자갈밭"…답변은?
Q. 혁신위 활동, 당내 갈등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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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혁신안으로 갈등 봉합 가능할까?

Q. 이동학, 콕 집어 '586 전상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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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법 "원세훈 선거법 위반 인정 안 돼"…왜?

Q. 원세훈 파기환송…새로운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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